팜투어

신혼여행으로 푸켓에 오게되었는데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사실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서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하면서 김명윤 매니저님을 만났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진짜 너무 친철하고 꼼꼼하게 주의사항이나 일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태국은 음식도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배부르게 계속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일정을 하는데 있어서 이동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되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고 유쾌하게 즐겁게 해주서서 이동시간 조차 지루 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기존에 예약되어 있는 마사지 코스를 업그레이드 안내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마사지는 정말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저랑 와이프 둘다 정말 묵은 피로가 싸악 내려갔습니다.

역시 스파의 나라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제가 팟타이 노래를 불렀더니 팟타이도 먹게 해주시고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일정때문에 저희보다 일찍 준비하고 늦게 퇴근하시는 김명윤 매니저님 정말 웃음을 절대 잊지 않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이먼 쇼를 추천해주셔서 보게 되었는데 진짜…

30년 인생 통틀어 충격적인 쇼였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풀빌라에서 먹는 조식은 너무나 예뻤습니다.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마이다 풀빌라에서 대부분 숙박하게되었는데 정말 행복했네요!!

올인클루시브날에는 정말 배터지게 숙소에서 쉬면서 힐링했네요.

정말 행복한 돼지가 되었습니다!

남은 일정도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만들어서 너무 기쁘네요!! 팜투어 / 김명윤 매니저님 정말 짱입니다!!

다른분들도 김명윤 매니저님과 함께 여행하게 되신다면 정말 행복한 여행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