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으로 괌을 선택하여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부터 더운 날씨가 반겼지만, 미리 대기해주신 가이드(괌도깨비)분이 픽업해주시고, 호텔까지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바로 짐을 풀고, 호텔내부 구경하며, 룸서비스와 호텔디너를 즐겼습니다.

둘째날부터는 가이드(괌도깨비)와 연락 주고받으며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사랑의절벽과 타오타오타씨 디너쇼 등등

가이드분이 미리 예약과 픽업서비스, 역사설명 등등 너무나 편하고 즐겁게 일정소화를 했습니다.

셋째날 오전에는 팜투어에 있는 돌핀크루즈를 소화하고, 차량렌트 및 현지야시장, 별빛투어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빡센 일정속에 야시장, 별빛투어 덕분에 힐링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넷째날 완전 자유시간에 마무리를 위해 가이드(괌도깨비)분께 연락하여

마사지를 예약했습니다.

현지 맛집인 크랩대디, 쇼핑을위해 GTO, 돈키호테 등등 쇼핑도 즐기며

호텔에서의 저녁식사 이후 마사지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날, 후기 작성하며 일정을 되돌아보고있네요

정말 추억에남고 하루만 더 있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신혼여행이였습니다.

도움주신 팜투어, 괌도깨비, 괌에이스렌터카 모든 분들,

후회없는 신혼여행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다시 괌으로 여행가게된다면 또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