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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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부터 12월 9일까지 괌에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있었어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팜투어에서 상담도 잘해주시고 숙소 추천도 잘해주시고 아이와 편안한 여행 될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저희가족은 츠바키 2일 두짓타니 2일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너무 좋았고
비교하자면 츠바키가 좀 더 깨끗한점? 조식은 둘다 저는 좋았어요.
츠바키 부페도 예약해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주류도 무제한 !
츠바키는 시간대 별 분수쇼도 해요 밤 늦게 밤수영도 가능. 두짓타니는 7시면 끝나요.
두짓타니는 3층에 있는 소이 음식점 맛있게 먹었구요 선셋타시그릴 환상이였습니다. 음식도 최고
두짓타니 바다 가까운거 너무 좋았고 좀만 나가면 물고기가 많아요 스노클링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만 12월은 좀 춥더라구요? 모기나 벌레는 없었어요. 가끔 도마뱀 몇마리 보고,
츠바키서 푹 쉬다 두짓타니로 나와서(번화가) 쇼핑했습니다. 구찌 매우 쌉니다. 지금 홀리데이 세일을 많이 해요.
숙소 사진 풍경 사진 보여드릴게요. 아이랑 가서 남편이랑 단둘이 찍은 사진이 없네요 ^^;;;
츠바키 숙소 및 풍경
두짓타니 숙소 및 풍경
너무너무 좋은 여행이였어요- 팜투어에서 괌 추천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가고싶어요!!!!!
아 그리고 저는 팜투어박람회 갔었는데 확실히 제가 남편이랑 둘이 인터넷 찾아보며 알아보는거 보다 훨~~~~씬 좋았어요 정보도 빨 리 얻고 최고! 사은품도 주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