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무료 요가 수업도 일주일에 두 번정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별 관심없어서 구경만 했답니다 ㅋㅋ

마사지받으러 더스파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

일찍 오면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어요

해질녘에 오니 정말 좋더라구요

마사지받고 난 후 주시는 간식들 ㅎㅎ

마사지는 정말 추천드려요 발리니스 받았는데 릴렉스되는 느낌 충만 !!

따로 지불하면 예약할 수 있는 로맨틱디너

다음날 아침 제트스키를 예약했어요!

생각보다 더 재밌던데 가격이 동남아보단 비싼 편이라그런지 액티비티를 즐기는 분들이 없으시더라구요

가격만 빼면 절대 아쉬운 부분 없어요 ㅎㅎ

넓은 인피니티풀에서 수영도 하고~~~

깊이가 점점 깊어지는 수영장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샌드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마지막 디저트! 초코퐁당이었나 그랬는데 달달한 것 좋아하시면 추천!!!

칠바가 숙소랑 가까워서 자주 지나다녔는데 그동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자주 이용못한 게 아쉬워용 ㅠㅠ

여긴 생각보다 벌레나 곤충 동물들?이 없어요

간혹가다 귀여운 도마뱀이나 새들이 전부고

모기도 없어서 한 번도 물린 적 없네요 ㅎㅎ

날파리도 없어용 아주 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