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사실..

일이 너무 바쁘고 준비도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한 허니문이였습니다.

셀카봉도 현지에서 사고 슬리퍼도 현지에서..

모든걸 현지에서 해결한 허니문이였거든요 ㅠ

출발하기전에..

허니문가서 와이프한테 많이 혼나겠군..

생각하며 출발을했습니다.

근데, 제임스형님이 정말 많이 살려줬습니다. ㅋㅋ

일정조율부터~

아 ~!!!!!

이런것보다~ 거즘 모든분들이 하와이 여행이 처음일거라 생각합니다~

구글 지도보면서~ 찾음 어떻게든 찾겠지??

 이런 생각하고 위치 및 동선체크 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근데 처음가는곳이라 다들 어렵겠죠??

네이버에 길찾기에 익숙하신분들은 더욱더욱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제임스 형님이 준비한 지도한장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모든걸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해주는 제임스형님덕에 정말 쉽게 여행했습니다 ㅎㅎ

지도를 여기에 올려주고 싶지만

이지도를 힘들게 만든 제임스형님의 센스를 다른분들이 쉽게 퍼갈까봐

아쉽지만 올리진 않을게요 ;;;

하지만 정말 편하게 하와이여행을 했다능 ㅎ

사실 이런 후기도 난생처음이라

보통 남자분들 물건사고 후기남기시는분 없죠???

저도 마찮가지;;

하지만 제임스형님의 도움이 있어서

무사히 허니문을 갔다왔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나 가이드선택을 할때는.. 제임스 형님~ ㅋㅋㅋ

잘부탁합니다 ^^

저처럼 시간이 없어서 힘든분들은 제임스형님 강추~